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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공유가치경영(CSV)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씨앗을 심다

JW, 공유가치경영(CSV)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씨앗을 심다

2021-08-27

 

산업계를 막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ESG가 경영의 핵심 화두로 자리 잡았다. ESG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개념이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의 진화와 함께 오늘 날에 이르렀다. 이번 시간에는 변화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알아보고,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온 JW중외제약의 공유가치경영에 대해 알아본다.  

 

 

 

| 비슷한 듯 다른 CSR, CSV, ESG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다 |

 


ESG를 이해하려면 CSR을 먼저 알아야 한다.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이는 기업이 지역사회를 비롯해 고객, 협력사, 시민단체 등 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공생할 수 있도록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련의 활동을 일컫는다. 주로 기부, 봉사활동 등으로 대표되며, 기업 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CSV(Creating Shared Value)’가 있다. ‘공유가치경영’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는 CSV는 기업이 수익 창출 이후에 사회 공헌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활동 자체가 경제적 이익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CSR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과는 거리가 멀지만, CSV는 기업의 니즈와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동시에 충족하는 것이며, 한 단계 진화한 상생 개념이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ESG는 어떤 개념일까? ESG를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로서의 비재무적 요소’라고 할 수 있다. ESG와 앞서 설명한 개념들과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바로 ‘투자가치’다. 투자자들이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과거와 달리 재무적 정보 외에 비재무적 요소까지 고려하면서 대두된 개념인 것이다.

 

당연히 투자자들은 본인들의 투자금의 보전을 원한다. 이를 위해 예상 리스크가 적고 지속적으로 기업 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기업을 엄선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ESG라는 개념이 정립됐다. 이를테면 같은 환경 보호 활동이라도 CSR로서의 관점과 ESG 평가로서의 관점은 서로 같지 않다. CSR로서의 환경 보호 활동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그 목적이 있다면, ESG 평가 기준으로서의 환경 보호 활동은 자신들이 투자한 기업의 리스크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결국 ESG 평가의 근본적인 목적은 기업이 외부에 신뢰를 쌓아 투자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제약구세(製藥救世) JW, CSV 씨앗으로 ESG 경영 꽃 피운다 |

 

JW중외제약은 생명존중의 창립이념과 업의 본질에 입각한 공유가치경영을 기반으로 ESG 경영 본격화를 위해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오늘날 JW중외제약은 의료현장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필수의약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이 중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은 기업의 아이덴티티인 ‘수액’이다. 창립부터 함께한 수액 사업은 JW중외제약의 CSV를 설명하는 핵심적인 지표다.

 

▲(좌) 1959년 JW중외제약이 최초로 개발한 5% 포도당 수액,  (우) 오늘날 JW당진생산단지 수액 생산 라인   
      
수액은 질병의 극복과 건강 유지를 위해 이루어지는 모든 치료의 기본이다. 기초 필수의약품인 수액의 공급에 작은 문제라도 발생한다면 전국적으로 의료대란이 일어날 것은 자명하다.

 

수액은 대규모 설비가 필수적인 대표적 장치산업이다. 채산성이 낮아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사업을 지속해야할 이유가 없지만, JW중외제약은 ‘환자의 치료’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날까지 사업을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투자를 늘리고 있다.

 

제약회사의 업의 본질은 ‘좋은 약을 만들어 환자를 치료해 생명존중을 실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의 창업주인 故이기석 선생은 CSV라는 개념이 없던 창업 초기부터 수액과 같은 필수 치료제 생산에 중심을 주는 등 ‘인간생명 존중’의 가치를 추구해 왔다. 제약회사가 갖고 있는 업(業)의 본질(환자 치료)에 경영과 생산의 최선의 가치를 두어 사회에 공헌하고, 그를 통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투자도 확대해 나가겠다는 가치를 지켜온 것이다.

 

JW중외제약은 이처럼 오랜 기간 쌓아온 공유가치경영 기반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ESG의 근본적인 목표는 단순히 ‘착한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업의 본질과, 오랜 기간 누적된 ‘업을 대하는 태도’ 등에 대해 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다.

 

창립 초기부터 필수의약품 사업에 집중하며, ‘환자의 치료’라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해 온 JW중외제약이 심은 ‘지속가능성’의 씨앗이 어떻게 꽃을 피워갈지 주목해 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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