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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JW
우리의 한 걸음이 용기와 희망의 발걸음으로!

ESG Story

우리의 한 걸음이 용기와 희망의 발걸음으로!

2022-07-27

 

평범한 일상 속 나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다면 그 걸음의 가치는 더  이상 평범하지 않다. 최근 사회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참여 속 이뤄지는 걸음 기부는 평범한 봉사활동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을 불러오고 있다.

 

JW그룹도 임직원들의 소중한 걸음걸음을 모아 걷지 못하는 이들에게 용기화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 캠페인부터 시작해 기부까지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다하고 있는 JW그룹의 따뜻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키는’ 걸음기부 캠페인, 실제 기부로 이어지다 ||

 

ESG 경영을 천명한 JW그룹은 지속가능한 기업과 사회의 관계를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JW 그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 텀블러 사용을 통해 사내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Wake-up Tumbler’와 임직원 출퇴근 시 개인 차량 이용을 최소화해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JW 차 없는 날’ 캠페인에 이어, 전 직원 참여로 진행된 ‘JW Jow Walking’ 캠페인이 진행됐다.

 

△JW Joy Walking 캠페인 포스터

 

지난 5월 16일부터 한 달 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목표 걸음 수인 1억 걸음을 달성하면 총 5천만 원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목표와 함께 시작됐다. 적극적인 내부 홍보와 임직원들의 활발한 참여에 힘입어 캠페인을 시작한지 18일 만에 1억 걸음을 돌파하며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한 달 간의 최종 집계 결과, 총 1,508명이 참여해 1억 8500만 걸음을 달성했다.

 

 

 

||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소중한 걸음이 모여, 걷지 못하는 이들의 희망이 되다 ||

 

여러 교통수단의 발달과 함께 ‘걸음’의 소중함을 새삼스럽게 느끼기 어려운 시대다. 하지만 당장 지금부터 걸을 수 없다고 상상해본다면, 그 절망감을 이루 말할 수 있을까.

 

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영화 속에서나 꿈꾸던 일들을 실현시켜준다. 로봇 수트를 입고 초인적인 능력을 과시하는 영화 속 ‘아이언맨’의 모습을 현실에서 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영화 속과 같은 비현실적인 능력은 아니더라도, 로봇 수트는 걷지 못하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진짜 히어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헬스케어 분야에서 로봇 기술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데, 재활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술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 중인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과천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 / 보행 재활 로봇을 착용하고 걷고 있는 이희성 씨

 

지난 19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JW그룹이 JW Joy-Walking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한 것. 기부금 전액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웨어러블 보행 재활 로봇 구입에 사용된다. 해당 로봇은 뇌성마비, 뇌졸중, 척추손상 등으로 인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재활 훈련을 도와주는 의료기기로, 이를 통해 타인의 도움 없이도 환자 스스로 평지를 보행할 수 있고, 계단까지 오를 수 있다.

 

 

 

|| 보행 보조는 물론 치료 데이터 수집까지 … 건보 적용으로 접근성 향상 기대 ||

 

이번에 JW중외제약의 기부금으로 구매된 보행재활로봇은 두 다리와 등을 연결해주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부분적 하지 마비 환자들의 재활 치료 현장에서 하지 근육 재건, 관절 운동 회복 등에 사용되며, 족저압 센서를 통해 착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보행을 보조하고, 온전한 보행을 위해 다리에 필요한 힘을 즉각적으로 계산, 전기 모터에 신호를 보내는 원리로 작동된다.

 

△기부제품(엔젤렉스)의 시연 모습 (출처 : 엔젤로보틱스 홈페이지)

 

또, 당장의 보행을 도와주는 것 외에도 궁극적인 치료를 위한 데이터 수집과 관리도 가능하다. 담당 의료진은 로봇에 장착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누적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재활 훈련 속도와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다.

 

최근에는 정부에서도 이 같은 보행재활로봇의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올해 2월부터 국내외 주요 제조사의 보행재활로봇 12개 제품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것. 고비용으로 인한 구매 부담을 줄여 의료기관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기기를 도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현재 보험적용이 뇌졸중에 국한되어 있지만 향후 다른 질환으로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국내외 기업들도 보행 장애 환자에 최적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개발과 투자를 이어가며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윈터 그린 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재활로봇 시장 규모는 지난해 16억 4천만 달러에서 4년 뒤인 2025년에는 64억 2천만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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