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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질병이야기] 돌아온 송년회, ‘간’ 건강 지키려면?

2022-12-09

 

어느덧 한 달 남은 2022년을 아쉬워하며 송년회 일정으로 바쁜 시기가 찾아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임 인원 제한이 해제된 후 맞는 첫 연말로, 술자리 모임이 어느 때보다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년회 문화가 많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과음은 숙취를 부르는 법이다. 건강한 음주방법과 숙취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숙취 원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 부족 시 주의해야 |

 

 

숙취의 원인 물질은 ‘아세트알데히드’이다.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대사물질이 생성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ALDH 효소를 통해 2차 분해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과음하면 분해 능력에 과부하가 생겨 미처 분해를 끝내지 못한 독성 강한 아세트알데히드가 그대로 체내에 축적되게 된다. 또 자율신경계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구토, 과호흡, 기면, 혈관확장, 빈맥, 저혈압 등 숙취 증상을 일으킨다.

 

흔히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들은 ALDH 효소가 부족, 알코올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선천적으로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한 사람이 과음할 경우 알코올성지방간, 간암, 간경화, 심·뇌혈관질환 등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고 심각한 경우 급성 심장마비로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잦은 음주 또한 영양 부족 상태를 만들어 간 질환으로 쉽게 발전하게 만든다. 간 손상은 심해질 대까지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 음주 후 3일은 쉬어야… 간 보호제 섭취도 도움 |

 

간을 보호하기 위해 음주는 일주일에 3회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손상된 간세포가 회복하는 데는 최소 3일이 걸리기 때문에 술을 마신 이후 3일간은 쉬어주어야 한다. 또한 보통 소주 1병의 알코올을 분해하는 데 평균 4시간 이상이 걸리므로 술은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음주 시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도 체내 알코올 농도를 낮춰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간 보호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간 보호제는 간의 요소회로(UREA CYCLE) 작동을 돕는다. 간에서는 단백질의 대사산물로 독소성분인 암모니아가 생성되는데, 이 암모니아를 독성이 없는 형태인 요소라는 물질로 만들어서 소변이나 담즙을 통해 배출시킨다. 즉, 요소회로가 잘 작동해야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에너지 생성도 잘 되는 것이다. 간 보호 제품의 주요 성분은 요소회로를 잘 작동하게 하는 아르기닌, 시트르산 등이 있다.

 

아르기닌은 간에서 독성물질인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요소회로에 필수 성분이다. 간에서 해독을 돕기 때문에 간의 피로를 풀어주며, 혈관 확장을 통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산소 공급, 근육 조직 강화, 지방 분해에도 효과적이다. 시트르산 성분은 대사과정에 작용해 알코올이 빠르게 분해되도록 도와준다. 이밖에 간세포 보호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는 밀크씨슬 등이 있다. 밀크씨슬의 유효성분인 실리마린은 독성물질이나 활성산소로부터 간세포 보호, 간세포 재생 촉진, 간의 해독 기능 보조 등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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