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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환경,사회,경제의 순환을 생각하는 JW
“동반성장은 선택 아닌 필수” … JW, 상생경영으로 미래 성장 동력 다진다

“동반성장은 선택 아닌 필수” … JW, 상생경영으로 미래 성장 동력 다진다

2021-09-24

 

법률관계 주체로서의 기업을 ‘법인(法人)’이라고 한다. 기업을 하나의 인격체로 보는 것이다. 사람이 혼자서 살아갈 수 없듯, 기업도 오롯이 단독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없다. 기업과 그 기업을 둘러싼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은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발전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 사회는 ‘상생’의 가치를 다시금 돌아보기 시작했다.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나아가 다음 세대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JW의 작은 발걸음을 따라가 본다.

 

 

 

| “하나의 의약품이 만들어지기까지” … 상생 발전 통해 ‘함께’, ‘멀리’ 가는 공동운명체 |

 

코로나19의 창궐 후 1년이 지난 지금, 많은 중소기업들은 존폐를 위협 당할만한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있다. 원가 상승과 내수 시장 부진의 악순환 속에서 수출 길까지 막히며 진퇴양난에 빠진 것이다. 기업 간 상생은 이 같은 혼란 속에서 안정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다. 팬데믹과 같은 위기는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고, 이러한 위기가 클수록 상생 협력의 가치가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의약품은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하나의 의약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할까?

 

 

수액의 예를 들어보자. 먼저 물 등 수액 근간이 되는 원료가 필요할 것이고, 수액을 안전하게 담을 수 있는 용기의 제작도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후에도 용도에 따라 알맞은 제형으로 만들어주는 여러 부자재와 포장재 등이 제 역할을 할 것이다. 이후 포장을 거쳐 운송시스템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수액을 필요로 하는 의료기관에 전달된다. 이렇게 간단히만 봐도 수없이 많은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의약품은 건강에 직결되는 생산품인 만큼 한결 높은 제조윤리와 책임감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사이클로 얽혀있는 각각의 기업들이 자기 조직만의 발전을 꾀한다면 이 거대한 구조는 작은 균열들로 인해 결국 무너질 것이다. 하나의 큰 목표를 향해 함께 성장하는 것만이 모두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 상생경영의 근간 ‘JW 파트너스’ … 협력사 지원 통해 국내·외 파트너사 경쟁력 높인다 |

 

▲ JW그룹 협력사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왼쪽), 글로벌 파트너스 데이 기념사진

 

 

JW그룹은 자체적인 구매 윤리 규범을 제정하고 전 사업 부문에서 규범 준수를 위한 사내 환경을 조성했다. 단순한 회사 차원의 양심을 넘어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이와 함께 JW그룹은 매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협력사들을 초청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협력사 동반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2010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를 통해 누적 기준 총 600여 개 거래처 800여 명의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JW그룹은 협력사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컨설팅 활동도 진행했다. 경영, 품질, 원가, 수급, 신용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해왔고, 공장 설비나 재무 관리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운영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협력사 Level-up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사례다. 연간 2~3회의 교육을 통해 하도급법, 품질관리, 생산관리, 재무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이와 함께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데이터와 함께 신용등급 B 이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재무 컨설팅을 통해 기업 가치 개선을 돕고 있다.

 

해외 거래선을 대상으로도 상생 협력 활동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JW그룹은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필수 의료기기 국산화를 선도 중인 자회사들을 중심으로 누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Technical Training을 진행 중이다. 새롭게 JW의 가족이 된 협력사의 엔지니어들을 충주 소재 JW바이오사이언스 공장으로 초청해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 증명서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기술적인 부분 외에 마케팅 전략에 대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JW그룹은 최근 베트남 제약사인 유비팜을 인수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천명했는데, 주요 제품들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과 현지 광고 운영 등을 통해 현지화를 적극 돕고 있다.

 

JW그룹은 앞으로도 각 협력사 별 현황과 수준을 고려한 단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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