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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브랜드] 건기식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 … ‘맞춤형’으로 승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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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브랜드] 건기식 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 … ‘맞춤형’으로 승부하라

2021-03-25

긴 겨울이 가고, 생명이 약동하는 봄이 왔다. 환절기에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데,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련 소비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3월 새학기, 취업시즌 등이 맞물리면서 건기식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토탈헬스케어’를 지향하는 제약사들이 속속 건기식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건기식 시장 트렌드와 성분별 효능 그리고 ‘맞춤형 건기식’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JW생활건강과 JW의 건기식 전문 브랜드 ‘마이코드’에 대해 알아본다.

 


| 건기식 시장, ‘5년째 성장중’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2020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4조 6,699억 원) 대비 6.6% 늘어난 4조 9,805억 원으로 집계됐다. 3,041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장조사에서 응답자 10명 중 7명(70.2%)은 한 번 이상 건기식을 구매한 경험이 있으며, 그중 58%는 최근 1년 이내 구입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소득이 높고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구입이 많았으며 수험생, 직장인들의 건강 염려가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가 특히 고려한 건강문제는 피로회복(55.7%), 전반적 면역력 증진(55.4%), 전반적 건강증진(52.1%) 순으로 나타났으며, 장 건강, 눈 건강, 혈행개선 등 소비자의 구매 목적이 세분화되고 명확해지는 추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자료로 미루어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들에 의해 건기식 시장의 성장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신체에 대응하는 맞춤형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JW의 건기식을 책임지다, ‘JW생활건강’ |

JW중외제약의 계열사 JW생활건강은 지난해 JW의 건기식 통합브랜드 ‘마이코드(mychord)’를 론칭했다.

‘마이코드’는 ‘My(나의) + Chord(화음)’의 합성어로, ‘나에게 딱 맞는 균형을 잡아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My Life, My Choice, Mychord”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체, 영양균형 등에 따른 맞춤형 데이터를 구축해 세밀하고 집중적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마이코드 제품 패키지에는 ‘나에게 딱 맞는 균형을 잡아준다’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려해 ‘화음’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제품 정보를 기본·균형·기능·편리 등 4개의 키워드로 구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기식의 ‘기본’인 정직한 원료 사용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비롯해 ‘균형’ 잡힌 레시피, 건강 증진 ‘기능’, ‘편리’한 제형 등의 내용이 패키지에 담겨있다.

JW생활건강은 ‘마이코드몰(www.mychord.co.kr)’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이코드’는 그동안 기초영양, 눈 건강, 간 건강, 뼈‧관절 건강 등 소비자의 다양한 신체에 적합한 맞춤형 제품을 출시,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오메가, 루테인, 칼슘, 신바이오틱스, 등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는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2021 퍼스트 브랜드 대상,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 제품 선택, 큰 부작용 없더라도 꼼꼼히 따져야 |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이 건기식의 원료에 따른 체내 기능과 용법을 잘 모르고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시장에서 인기가 있으며, 마이코드의 제품라인업에도 포함된 건기식의 주요 성분과 그에 따른 효능을 알아본다.

- 오메가3: 고등어, 참치 등에 많은 성분으로 체외에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오메가3는 뇌에 치매 유발물질이 쌓이는 것을 막고, 혈액순환, 기억력 개선 효과가 있어 대표적인 ‘노후 대비용’ 성분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기억력 감퇴를 느끼는 등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 때 찾지만, 뇌세포 감퇴는 30세 이후부터 시작되므로 이때부터 섭취하면 좋다. 통상 섭취 시 비린내가 적은 제품이 우수한 원료로 꼽힌다.

- 루테인/지아잔틴: 두 성분은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로,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더욱 높은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루테인/지아잔틴은 열, 빛, 산소 등에 쉽게 산패되기 때문에 한 알씩 개별 포장돼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 칼슘: 뼈‧치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고 있지만, 지방흡수를 방해하며 대사를 촉진하는 기능도 한다. 주의할 점은 칼슘제는 철분제와 동시에 섭취하면 안 된다. 체내 흡수되는 기전이 같아 서로 흡수를 방해한다. 청정해역의 어골(魚骨, 생선뼈)에서 추출한 칼슘을 품질 좋은 원료로 꼽는다.

- 멀티비타민(비타민): 비타민은 비타민 종류에 따라 세분화된 조건들을 꼼꼼이 살펴보고 제품을 골라야 한다. 타블렛 형태의 제형을 만들 때 첨가되는 ‘화학부형제’라는 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자연산 원료인지 일반 비타민인지 확인해야 하는데, 자연산 원료가 체내 흡수율이 높다. 남녀에 따른 특화된 제품으로 그에 따른 부원료를 살펴보는 것도 좋다.

- 밀크씨슬: 피로감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엉겅퀴와 유사한 국화과 식물 밀크씨슬에 함유돼 있는 ‘실리마린’을 주성분으로 한다. 실리마린의 항산화 작용이 간 건강에 이로움을 제공한다. 음주를 즐기거나 만성적인 피로감을 호소하는 소비자에게 권장된다.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전문가의 의견이나 최근 유튜버로도 활동하는 약사들의 조언을 참고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요령이다. 좋은 가격과 원료를 고민해야 하지만 용법용량에 맞게 복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음식에 궁합이 있는 것처럼 각종 영양성분도 그와 같은 관계가 있으며 소비자가 평소 느끼는 증상에 따라 정확한 성분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JW생활건강의 ‘마이코드’가 ‘맞춤형’ 건기식을 제안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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