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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Story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JW
[JW NOW] 제약·바이오 ESG는 JW가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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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NOW] 제약·바이오 ESG는 JW가 선도한다

2021-02-26

올해 산업계 신년 화두는 단연 ‘ESG’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자본시장에서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결정할 때 ‘사회책임투자(SRI, 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혹은 ‘지속 가능한 투자’ 관점에서 기업의 재무적 요소들과 함께 고려하는 지표다.  많은 기업들이 ‘ESG’를 올해 새로운 성과지표로 도입하고 있으며, 기업 활동을 쇄신함으로써 혁신 기업 이미지를 선점하고 시장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JW는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운영을 통해 업계의 ESG 흐름을 앞서나가고 있다.


E - 친환경 경영의 선두주자, JW

JW그룹은 일찌감치 ‘친환경 경영’을 선언했다. JW중외제약은 1990년대 말,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 PVC백을 뒤로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업계 최초로 non-PVC 수액용기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경영의 업계 흐름을 선도했다. 이처럼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2007년 ‘환경의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08년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친환경 경영'을 정식으로 선포하는 등 '친환경'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활동도 실천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그동안 ‘역삼투막정수장치(RO설비, Reverse Osmosis)’를 통해 주사액 제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농축수 일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했다. 가뭄이나 농번기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장 인근 주민들의 시름을 덜어주면서 폐수 배출량 저감효과로 환경보전에도 유익한 일석이조의 사업이었다.

JW는 지난해 말, 역삼투막정수장치를 추가로 도입해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 기존 설비로 1차 정화된 상수를 재차 정화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농축수는 일반적인 생활용수과 동일한 수준의 수질을 지녀 생산라인의 냉각수로 활용한다.

수액 생산설비의 냉각수는 지금껏 ‘지하수’를 사용했다. 하지만 지하수의 오염도가 심해 설비에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상수도를 사용했다. 그런데 상수도는 비용이 높아 생산원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며, 물 절약 차원에서도 비효율을 야기했다.

JW당진생산단지는 2차 역삼투막정수장치 운용을 통해 환경보전, 농가 지원, 생산원가 절감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 ‘수액’을 ‘생명을 지키는 물’로 명명하는 만큼, 그 원료가 되는 물을 지키는 JW의 친환경 경영의지가 공유가치(CSV)를 창출하는 전략으로서 주목된다.


S – ‘사회공헌커미티’로 CSR 확대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대표적인 사업인 ‘성천상’과 장애미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JW 아트어워즈’를 매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JW그룹이 의약품으로 세상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장애인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에 감동을 주는 존재로 생각하며,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데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을 실천해왔다.

JW는 2018년 ‘사회공헌커미티’를 신설하고,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는 등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켜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연관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했던 사회공헌커미티 위원의 위촉 범위를 넓혀 각 그룹의 실무직원을 중심으로 올해 위원단을 꾸렸다. 실무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합해 참신한 기획을 시도하겠다는 의지다.

사회공헌커미티에서 탄생한 아이디어가 현실화되어 올해부터 ‘기초과학 연구자 장학생 선발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발된 기초과학 분야를 공부 중인 장학생 11명은 올 1월부터 ‘주거지 임대료’를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JW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활동에 더해 산업에 대한 미래지향적 투자를 접목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했다. 인재경영이라는 기업활동이 학문의 발전과 더불어 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이다. JW는 올 하반기 2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JW의 ‘사회공헌 커미티’는 앞으로 장애인, 독거도인 등 소외계층과 회사가 상생하는 CSV(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G – 혁신기술 기반, 미래 성장 가치 고려한 지배구조 개편

JW는 지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2007년 ‘중외홀딩스(現 JW홀딩스)’ 출범과 지주사 전환을 계기로 그룹 전 계열사가 전문화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연구조직 자회사를 구축했다. 이후 JW의 R&D는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제약사의 책임’이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지난 연말, JW메디칼의 자회사 JW바이오사이언스가 JW생명과학의 자회사로 이동하며 그룹의 사업구조가 개편됐다. JW그룹은 자회사간 핵심역량을 재정비하고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구조 변경을 단행했다. JW생명과학은 수액제품을 통해 얻는 안정적인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존 고부가가치 영양수액뿐만 아니라 진단시약 분야에 대한 R&D 투자를 늘려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JW생명과학은 올해를 종합 ‘토탈 크리티컬 케어’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았다. JW생명과학은 패혈증, 췌장암 등 중증 난치성 질환의 진단키트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JW바이오사이언스의 가치에 더해, 응급·수술·중증 환자의 치료와 건강상태를 개선시켜주는 필수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것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환자치료’의 범위를 보다 확장해 시장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JW는 공유가치창출(CSV)를 경영방침으로 삼고, 수익창출이 곧 사회에 기여하는 성과가 되도록 노력해왔다. 또 ‘생명존중’은 모든 사업 영역의 토대가 되는 JW의 창업정신으로 수없이 강조해왔다. ESG는 이와 같은 가치들과 ‘지속 가능한 경영’이라는 목표 아래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다. 미래를 준비해온 JW그룹에 업계 ESG 흐름을 선도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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